<MAKING MY POP-UP HOUSE>
이번 주제는 house, 집입니다.
1. Outside of the house
2. Inside of the house
만들기 활동을 통해 집의 내부, 외부와 관련된 것을 배웠습니다.
팝업북을 만드는 과정을 포함한 4개의 공간 설정, 창작활동 모두 영어로 진행되었으며
마지막 wrap-up 때는 자신의 공간 1곳을 presentation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my demonstration-
시범용 집을 재미있게 꾸며봤습니다.
아이들은 이 활동을 통해 공간의 명칭과 가정용품, 가구등 물리적 요소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facet/ tap/ tub/ knife/ sofa/ oven/ television/ vase/ microwave/ clock/ rug/ bookshelf/ light/ soap/ bed/
등이 그 예입니다.
<GREETING>
1. What date is it today?
2. What day is it today?
3. How are you feel today?
4. What did you do on the last weekend?
or
What will you do on this weekend?
9월이 시작되는 날, August는 지나간 달입니다.
한달동안 8월에 익숙해져있어서 그런지 September의 시작을 눈치채지 못한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또 한가지, 날짜(일)는 서수로 매깁니다.
자칫 1일을 one으로, 2일을 two로 혼동이 올 수 있는데,
오늘 같은 경우, "First of September" 입니다.
"September First"도 무방합니다.
< LEAD -IN / PRESENTATION >
보드에 커다란 집을 그리고, 집의 외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 Fence 울타리
2. Chimney 굴뚝
3. Wall 벽
4. Window 창문
5. Garage 차고지
6. Roof 지붕
7. Yard 마당
< PRACTICE >
워크시트를 이용한 집 내부구조 스터디.
아래 라벨들과 일치하는 집 내부공간과 외부의 명칭을 채워 넣는 워크시트입니다.
garage 차고지
bathroom 화장실
kitchen 주방
livingroom 거실
garden 정원
bedroom 침실
hall 복도
< PRODUCTION >
팝업 하우스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
한, 두개의 공간을 타겟으로 하고 정성껏 그려보았습니다.
< WRAP - UP >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발표 시간과 코칭시간을 심도있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공간의 명칭을 이야기해보고,
어떤 것들이 있는지 말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Where is it?
What are the things inside of the (kitchen)?
세팅된 사항이 아닌 자신이 직접 창작한 작품이라 자신감있게 발표한 듯 합니다.
자신과는 다른 공간을 택한 아이들의 발표도 들어보고 자신의 것도 발표해보며 즐거운 활동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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